이 교수는 “(영어마을에선) 영어만 40~45시간을 듣게되는 셈인데 초등학교에서 3,4학년생이 1년간 학습하는 양과 비슷하다”며 “단순 비교하면 영어마을의 성과가 더 클 수 있다”고 주장했다.
조사 대상 중학생의 60%는 원어민교사가 있는 학원에서 영어를 배운 적이 있다. 그러나 아이들은 캠프에 들어가기 전 ‘거리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걸면 어렵다’ ‘실수할까봐 두렵다’는 생각을 많이 했다. 하지만 영어마을을 다녀온 뒤에는 달라졌다.
변화된 학생의 태도와 동기를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숙제”라고 말했다.